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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II - 친구 때문에 살아난 이야기~~] 내가 중학교 때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당시 내게는 제일 친했던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학교가 집에서 멀었던 나는 학교가 끝나면 버스를 타고 집에 가야 했습니다.친구는 학교 앞 신호등 건너 아파트에 살고 있어 금방 집에 갈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친구는 버스를 타고 한참 집으로 가야하는 나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갈때까지 같이 기다려주고 집으로 돌아가고는 했습니다. 그날도 친구와 하교를 같이 하던 보통의 그런 날 이었습니다. 그 날따라 유난히 버스를 기다리는데 몸이 안좋은게 느껴졌습니다.집에 가는 버스는 사실 여러개 있었지만 내가 1과 5의 숫자를 좋아해서 늘 15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갔는데 몸이 안좋았던 나는 그냥 빨리 오는 버스를 타..
잠재의식으로 알아보는 미래
2024. 9. 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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